개요
본 글은 뫼르소 봇주가 둘의 서사를 지인들에게 영업하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했다.
뫼흑히는 림버스 컴퍼니 수감자 뫼르소(이하 뫼/뫼르소)와 흑운회 부조장 히스클리프(이하 흑히/히스클리프)의 커플링을 뜻한다.
히스클리프 봇주 님의 버전: https://jeweled-seeker-746.notion.site/14374b14a813803ab2d6da44ee459dbc
1. 첫 만남 ~ 사귀기까지
(2024-10-07 ~ 10-18)
뫼르소는 임무 차 들른 흑운회에서 히스클리프를 만난다.
- 흑운회 : 뒷골목에 뿌리 내린 조직. 림버스 컴퍼니의 수감자들은 거울 세계(평행 세계)에서 다양한 조직에 몸 담고 있고, 흑운회도 그 중 하나이다.
히스클리프는 뫼르소를 도발하였고, 뫼르소는 검계 우두머리 인격을 가져와 히스클리프를 죽인다.
- 검계 우두머리: 흑운회와 항쟁 중인 검계의 우두머리인 뫼르소의 가능성이다. 히스클리프는 뫼르소가 검계 우두머리인 줄 알고 경계했다.
되살아난 히스클리프는 뫼르소에게 점차 흥미를 느끼고, 그에게 집 열쇠를 주게 된다.
그러던 도중 히스클리프는 앓아 눕게 되고, 그의 집에 들른 뫼르소는 그를 정성껏 간호한다.
뫼르소는 히스클리프에게 손수건과 목도리를 주고, 히스클리프는 뫼르소에게 장갑과 자신의 향을 담은 향수를 선물한다
이 향수는 훗날 뫼르소 것도 만들어서 히스클리프가 가지게 된다.
둘은 조금 더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기로 한 뒤 썸을 타다 고백하고 사귀게 된다.
2. 후회 뫼르소
(10-23 ~ 10-24)
뫼르소는 실패한 이전 연인들과의 관계로부터 비롯된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다.
뫼르소는 히스클리프의 복장이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그 점을 지적하면 싸울까봐 불만을 억눌렀다. 그를 눈치챈 히스클리프는 답답해했고, 뫼르소는 참다 참다 크게 화를 내게 된다.
뫼르소는 화를 낸 것을 후회했고 갑작스레 후회 에고에 침식된다.
수감자는 정신력이 낮아지면 에고에 침식된다. 뫼르소의 경우 상태가 불안정하여 비전투시에 침식이 일어났다.
히스클리프는 당황하지만 결국 뫼르소를 무력으로 제압한다.
뫼르소는 자신의 사정과 본심을 설명하고 앞으로는 히스클리프에게 솔직하기로 다짐한다.
3. 히스클리프의 진실
(10-21) (10-24)
그런데 잠깐! 헤르만이 나타났다… …
- 헤르만: 림버스 컴퍼니와 대적중인 나겔 운트 하머(이하 N사)의 이사이자 과학자. 림버스 컴퍼니와 달리 거울과 연관된 모든 가능성을 파괴하고 있다.
헤르만은 히스클리프가 흐릿한 가능성(메타적으로 미실장 인격)임을 지적한다.
뫼르소는 그 사실을 히스클리프에게 숨기지만 히스클리프는 어렴풋이 눈치챈다.
히스클리프는 세상이 끝난다면 올 거냐 묻고 뫼르소는 갈 거라 대답한다.
4. 갈망 - 미르칼라 뫼르소
(10-28)
애인을 갈망하던 뫼르소는 갑작스레 갈망-미르칼라를 각성하고 만다.
갈망-미르칼라는 피를 탐하는 특성이 있다. 뫼르소는 그만 히스클리프를 죽이고 어머니를 죽인 트라우마가 떠올라서 패닉하고 만다.
둘은 절대 서로를 죽이지 않기로 다짐한다.
5. 할로윈 토끼 히스클리프
(10-30 ~ 10-31)
히스클리프는 부하들이 가져온 수상한 사탕을 먹고 토끼 귀와 꼬리가 달린다.
뫼르소가 자진해서 다쳤는데 그 과정에서 히스클리프를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고 실토해서 히스클리프가 화가 난다. 하필 몸이 변해있던 상태라서 열이 오른다.
뫼르소는 예전처럼 그를 치료해준다. 뫼르소가 좀 더 히스클리프를 생각하기로 하고 화해한다.
6. 이단심문관 뫼히
(11-02 ~ 11-07)
일련의 에고 침식 및 각성 사건으로 불안정한 상태였던 뫼르소는 또다시 인격패를 덧씌우지 않았는데도 N사 큰 망치 인격에 침식되고 만다.
- 이단심문관: 의체 사용자를 이단으로 규정하고 몰살하는 N사 산하의 극단적인 집단이다.
- N사 큰 망치: 뫼르소가 N사 이단심문관 큰 망치 귀도인 인격. 뫼르소는 몰래 스스로를 세뇌할 정도로 신앙심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뫼르소의 몸에 씌워진 큰 망치는 오랜 약물 사용으로 불안정한 상태였고, 몸의 감정을 자신의 감정으로 인식하고 히스클리프에게 흥미를 느끼게 된다.
큰 망치는 히스클리프의 감정을 얻기 위하여 자신이 다룰 수 있는 N사 작은 망치 히스클리프를 그에게 덧씌울 방법을 찾는다. 히스클리프는 거부감을 드러내며 격렬히 저항한다.
그러던 중, 히스클리프에 우연찮게 작은 망치 인격이 덧씌워지고, 큰 망치는 그와 자신이 운명이라고 믿게 된다.
- N사 작은 망치: 히스클리프가 N사 이단심문관 작은 망치인 인격. 그는 세뇌가 잘 통하지 않는 체질로, 경험 통조림이란 물건을 통해 계속해서 세뇌를 받고 있다.
큰 망치는 경험 통조림을 이용하여 작은 망치를 세뇌하지만, 둘의 관계가 기존 몸의 기억과 감정을 흉내냈을 뿐인 공허한 관계임을 비로소 깨닫는다. 큰 죄책감에 빠진 큰 망치는 자신을 세뇌함으로서 그 기억을 잊어버린다.
뫼르소는 먼저 원래대로 돌아오고 작은 망치 히스클리프를 돌본다. 점차 세뇌가 풀려가는 히스클리프는 의외로 뫼르소를 이해할 수 있다 말한다. 그또한 캐시를 광적으로 사랑했기 때문일까? 그들이 원래 세계로 돌아간다면 과연 어떤 관계가 될 것인가?
7. 시한부 히스클리프
(11-11 ~ 11-13)
인격이 덧씌워진 부작용으로, 가뜩이나 흐릿했던 히스클리프의 가능성이 붕괴하여 전신에 금이 가기 시작한다.
히스클리프는 도피하고, 뫼르소는 그를 찾아 나선다.
사정을 듣게 된 뫼르소는 히스클리프를 버스에 데려가고 파우스트, 이상은 히스클리프를 치료하기 위해 연구에 매진하나 마땅한 성과를 내지 못한다.
둘은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며 방법을 찾는다.
- 히스클리프와는 종종 한 낯 한 시에 같이 죽자는 이야기를 하곤 했다. 그러나 히스클리프는 막상 자신이 죽을 때에 뫼르소가 살아가라 말하고, 감정이 북받친 뫼르소는 운다.
둘은 뫼르소를 닮은 딸, 히스클리프를 닮은 아들을 낳기로 한다. 반려동물은 키울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히스클리프가 자신을 성폭행한 부조장 및 관련 세력을 죽이고 부조장에 등극한 사실을 알게 된다.
극적으로 치료법이 발견되고 히스클리프는 치료된다. 뫼르소는 치료된 히스클리프를 껴안으며 활짝 웃는다.
다만, 치료 과정에서 다른 거울 세계의 인격을 사용한 탓에 부지불식간에 다른 인격이 튀어나올 위험성이 존재한다.
그 날 밤, 히스클리프는 자신들이 늙고 가족을 꾸려 행복하게 사는 꿈을 꾼다. 그건 그가 본 다른 세계의 어떤 가능성이었을까? 아니면 그들의 미래였을까?
8. 히스클리프의 복수
(11-19 ~ 11-21)
둘은 한 달 기념으로 사슬 모양 커플 목걸이를 맞추기로 한다.
히스클리프는 사슬 색을 커스텀 가능한 공방을 알아보던 도중, 자신이 미처 죽이지 못한 성폭행 가해자가 남아있음을 알게 된다.
이에 히스클리프는 그를 찾는 것을 명하며 과거의 악몽을 꾸고 신경질적으로 변한다. 뫼르소는 히스클리프에게 설명을 요구하나 히스클리프는 그가 자신을 경멸할까봐 회피한다. 결국 둘이 다툰다.
뫼르소는 또 후회 침식이 일어날까봐 자리를 피하려하고, 히스클리프는 상황을 해결하고자 뫼르소에게 사정을 설명하기로 한다. 히스클리프의 사정을 들은 뫼르소는 그를 이해한다.
그 후 둘은 목걸이를 맞춘다.
9. 피크민 히스클리프
(12-01)
히스클리프가 갑자기 피크민으로 변한다.
그럼에도 뫼르소는 히스클리프와 교감하며 성심껏 그를 돌봐준다. 뜨개질을 하여 옷을 만들어주기도 한다.
뫼르소는 내심 그가 돌아오지 않더라도 평생 그를 사랑하며 돌볼 생각이었다.
10. 데뫼데히 → 데뫼와히
(12-03 ~ 12-08)
둘은 몸이 불안정해진 여파로 서로에게 영향을 받아 동시에 인격이 변화한다.
- 데드레빗츠: 대부분의 거울 세계의 히스클리프가 속해있던 조직. 뫼르소는 그 조직의 보스인 거울 세계의 인격이 있다. 흑운회 부조장 히스클리프의 경우 데드레빗츠가 아닌 흑운회로 간 케이스이다.
데드레빗츠 뫼르소는 데드레빗츠 히스클리프에게 키스부터 그렇고 그런 것까지 다 가르쳐준다.
히스클리프는 자기 마음을 고백했고 뫼르소도 마음이 있었으나 그가 어리고, 장차 조직의 뒤를 맡길 사람이며, 와일드헌트로서의 잠재력을 제한하기 싫다는 이유로 거절한다.
사실 히스클리프는 와일드헌트 히스클리프였다.
- 와일드헌트: 자신을 괴롭힌 가족들에게 복수를 끝내고 허망해진 히스클리프.
뫼르소 세계의 히스클리프는 이미 죽었고, 모든 복수를 끝낸 히스클리프는 한 때 사랑했던 뫼르소가 있던 세계로 와서 그인 척 하고 있었다.
뫼르소는 히스클리프가 와일드헌트라는 걸 눈치채고, 히스클리프는 뫼르소를 임시로 마련한 아지트에 가둔다.
뫼르소는 히스클리프를 죽이려했고, 히스클리프도 그의 손에 죽고자했으나, 뫼르소는 그를 죽이는 데에 실패했다. 그또한 자신이 알던 히스클리프와 비슷한 일을 겪은 히스클리프이며, 그는 그런 히스클리프를 죽일 수 없었다.
둘은 엄청 싸우지만, 끝내 대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한다.
히스클리프는 조직을 물려 받는 대신 그의 사랑을 얻는 것으로 만족하고, 뫼르소도 그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인정한다.
뫼르소와 히스클리프가 돌아오며 상황은 종료된다.
11. N사(+집행) 뫼르소
(12-10 ~ 12-13, 12-15)
N사 그레고르가 뫼르소에게 히스클리프를 빌미로 협박 아닌 권유를 한다. 뫼르소는 애인의 안위가 걱정되기도 하고, 자신의 불안정한 몸 상태를 해결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하며 제안을 받아들인다. 이중취업 형식으로 N사의 새로운 구인회의 멤버로 들어간다.
그레고르는 뫼르소가 겪는 간헐적 침식 현상이 정신력과 관련 있으며, 개발 중인 정신력을 초기화하는 제품과 엔케팔린이 도움이 될 거라한다. 그러나 전자는 시제품이며 후자는 림버스 컴퍼니 조항에 걸릴 수 있어 애매하므로 거절한다.
뫼르소는 일의 가중도 부담이었지만 애인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더 만들고 싶어 N사를 나온다.
그러나 그레고르, 즉 N사와의 협력 관계는 계속 유효하다.
사실 그레고르는 다른 꿍꿍이가 있었고, 자신의 계획의 운반책으로 뫼르소를 지정한다.
뫼르소는 거절하고, 그대로 실험실로 납치된다.
실험실에는 침식 실험을 위한 장치들이 마련되어 있었다.
히스클리프는 뫼르소와의 통화를 통해 그의 위치를 추적하고 구하러 가고 있었다.
뫼르소는 일부러 실험 장치를 착용하고, 인위적으로 침식을 발생시킨다.
집행에 침식된 뫼르소는 그 힘으로 탈출에 성공한다.
12. 40대 뫼흑히
진행 도중 뫼르소 봇주의 건강 문제로 관계 정리, 그 후 수감자 뫼히로 새로 시작.
앞으로 하고 싶은 거
- N뫼히. 스톡홀름 증후군인지 캐시를 향한 절절한 사랑이 기억에 남았던 건지 세뇌가 풀리며 N뫼를 이해하게 된 N히(애70 증30 정도). 그리고 죄책감을 이기지 못해 결국 N히의 발닦개 후회공 루트 타며 N히의 사랑을 끊임 없이 의심하게 되는 N뫼. 결국에는 N히가 진심을 고백하고 해피 엔딩.
- 바뫼바히 → 검뫼바히 → 검뫼흑히 둘 다 상태가 불안정해서 서로 변하는 것에 영향을 받아 함께 변했음 좋겠음. 바히는 자기 본체가 듣도보도 못한 흑운회 부조장이라 그 자 연기를 해야하게 생겼는데 거기다 검뫼까지 항쟁을 위해 쫒아오니까 머리 터질 거 같겠지?
- R뫼히. 과거 둘은 서로 사랑하던 사이였고 그러다 부화장으로 보내져 다시 태어났다. 이전 기억이 남아 혼란스러워하면서도 다시금 끌리게 된다. 그러다 둘 중 하나가 죽을 위기에 처해 부화장으로 다시 보내진다. 부화장에 갈 때마다 서로를 다시 보고 싶다는 간절한 인격만 살아 돌아오므로 결국 둘의 사랑은 이어질 거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래서 뫼는 더는 부화장이 두렵지 않게 되었다. 그들이 죽어도 사랑은 계속 이어질 것이므로.
- 섕뫼외히. 섕뫼는 외히를 자주 부르게 되고 외히가 섕뫼 전속 같이 된다. 그래서 섕뫼가 외히를 더 안 부르는 조건으로 대결했는데 아슬아슬하게 섕뫼가 이김. 그러다 섹파 되는데 섕뫼가 자기 부르면 쌍욕하면서도 거부하진 않는 외히.
- 장뫼멀히. 멀히는 일에 치여 사는 장뫼를 답답히 여기지만 그와 친해짐으로서 무료함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장뫼가 과로하는만큼 그를 질책도 하고 장미 스패너 공방에 쳐들어가기도 함.
- 시간 여행하는 뫼르소
- 흑운회 부조장 히스클리프의 가능성은 일련의 사건을 통해 안정화 되었으나 동시에 여러 세계가 얽혀있어 아주 작은 변화만으로도 바뀔 수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로 인해 과거 히스클리프가 지금은 완치 가능하나 당시에는 치료가 불가능했던 열병에 걸려 죽게 됩니다. 그러자 힌들리가 정신을 차리고 워더링 하이츠를 제대로 가꾸게 됨으로서 현재의 T사에까지 영향을 끼치는 여러 위험한 사건이 연쇄적으로 발생하게 됩니다(그 부분은 T사 기밀이라 림버스 컴퍼니가 알 방법은 없다.).뫼르소는 과거로 가서 히스클리프에게 치료제를 주고 구해주고 돌봐주게 됩니다. 과거에 영향을 끼치지 않기 위해 가면을 쓴 채로 무기는 건틀릿이 아닌 검을 쓰기로 합니다(R뫼, 검뫼, 섕뫼 등 인격에서 그나마 검을 다루는 게 익숙하므로.).이후 히스클리프는 무사히 살아나고 세계는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히스클리프는 잠깐 스쳐 지나갔던 뫼르소의 영향으로 검을 쓰는 흑운회에 관심을 품고 흑운회에 들어가게 됩니다.
- 뫼르소가 원래 세계로 돌아온 뒤 둘은 히스꽃 모양 반지를 맞추러 갑니다. 거기서 히스클리프는 과거 만났던 사람이 뫼르소라는 걸 깨닫게 됩니다.
- 캐서린이 없는 히스클리프는 자신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는 뫼르소에게 곧장 호감을 품게 되고, 뫼르소도 그에 대한 호감을 숨기지 못했습니다. 둘이 고백까지 한 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다만 워더링 하이츠의 히스 꽃으로 만든 꽃반지를 교환하면서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했습니다. 그 후 뫼르소는 원래 세계로 돌아갑니다.
- T사는 시간 살인마를 붙잡은 림버스 컴퍼니의 버스팀을 눈여겨보고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과거로 가서 히스클리프를 구하고 시간대를 되돌릴 것을 명합니다. 다만 과거 여행을 위한 프로토콜이 시제품이라 단 한 명만 며칠 동안만 과거로 갈 수 있었고, 이에 뫼르소의 간청으로 뫼르소가 가게 됩니다.
- 갑자기 흑운회 부조장 히스클리프가 사라집니다. 동시에 T사에 어떤 문제가 생겨 림버스 컴퍼니 버스팀을 부르게 됩니다.
- 전봇대와 전기양. 히가 뫼 물리적으로 잡아먹었음 좋겠음.
- 세븐 뫼히. 뫼에 대한 건 완전히 자캐가 될 거 같다만…
- 이벤트로 진짜 곰 되기 ㅋㅋㅋㅋ
- 흑운회 뫼히.
- 결혼 후 40대 뫼흑히가 지금 뫼흑히랑 순차적으로 바뀌는 것. 애들 다 독립시키고 단둘이 사는 거...